소행성의 날 > gallery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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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위)국제 소행성의 날은 우리 행성이 태양을 공전할 때 많은 일들을 접하게 됨을 상기시켜줍니다. 과학자들은 지구의 대기가 매일 약 100톤의 먼지와 모래알 크기의 입자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. 그리고 매년 최소 30개의 작은 유성이 지구 대기로 진입하여 땅에 닿기 전에 타 버립니다. NASA에 따르면 그 중 적어도 하나는 자동차 크기인 것이 거의 확실합니다.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큰 천체가 지구에 충돌하여 상당한 피해를 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.

오늘날 우리 사진에 있는 것과 같은 분화구 형태로 전 세계적으로 이에 대한 증거가 많이 있습니다. Acraman Crater는 남호주에 있는 충격 사이트입니다. 약 5억9000만년 전 직경 90㎞에 달하는 소행성의 충돌로 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. 참고로 6600만년 전 공룡을 죽였다고 전해지는 소행성은 지름이 10㎞ 정도였다. NASA에 따르면 축구장 크기의 소행성은 심각한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. 진정으로 문명을 위협할 수 있는 소행성이 수백만 년에 한 번씩 공격합니다. 2015년에 시작된 이래로 78개국에서 소행성의 날을 기념하여 "큰" 소행성이 나타날 때 대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.

(아래)소행성의 날(독일어: Asteroidentag) 또는 국제 소행성의 날(Asteroidentag)은 소행성, 가능한 위험 및 필요한 경우 대응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연례 행동의 날입니다. 소행성의 날은 1908년 시베리아 퉁구스카 사건이 발생한 날짜인 6월 30일에 발생합니다.